[트렌드 코리아]**
소확행, 워라밸, 페르소나, 욜로라이프, 뉴트로, 언택트.…
이제는 익숙해진 이 트렌드를 처음 소개한 [트렌드코리아]
서울대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가 발간하는 이 서적은 트렌드 (예측)의 산실이자 10년 넘게 베스트셀러입니다.
“시대를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트렌드에 맞는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을 때 성공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MKYU와 같은 비대면 자기계발 플랫폼이 뜨고, 넷플리스 같은 구독서비스들이 일상화된 것처럼
트렌드를 읽고 더 먼저 그리고 더 가까이 준비하는 게 사업/콘텐츠를 키우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2022년 소비는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까? 코로나 행태가 계속될까?”
소비 행동 측면에서 코로나 기간이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이전으로 복귀도, 코로나 기간의 유지도 아닌 새로운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업적인 측면에서 대면-비대면만이 아닌 핵심을 ‘트렌드 대응 능력’이라고 강조하기도 하구요.
이러한 배경 하에 제시하는 10개의 트렌드는 나노사회, 머니러시, 득템력, 러스틱 라이프, 헬시플레저, 엑스틴 이즈 백, 바른생활 루틴이, 실재감테크, 라이크크커머스, 내러티브 자본입니다.
자신만의 콘텐츠로 무언가 해보고 싶으신 분을 위해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을 지
브랜드 마케터 [레츠.리부트]가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꿈공방 브랜딩 / 마케팅 디렉터
꿈공방 브랜딩/마케팅 강의
퍼스널 브랜딩 프로그램 [브랜드 1도] 코치
마케팅 북클럽 [엣지 마트] 코치
글로벌 금융기업 브랜드 마케터 16년 브랜딩 / 세일즈 마케팅 / VIP 마케팅 / 광고 / PR 캠페인
글로벌 광고대행사 광고 기획(AE) 7년 아모레 퍼시픽, 설화수, 헤라, 리바이스, 카스, 로레알 등 다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