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공방에서 이번 주말 창의미술 교육 무료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현재 미국 조지아에서 창의 미술 스튜디오를 운영중이고, 미국 아트 스쿨 파슨즈와 프랫에서 석사 교육을 마치시고 창의 미술전문가로 20년동안 활동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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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말은 하얀 도화지에 물감을 뿌려주는거와 같습니다.
때로는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 힘들지요. 육아가 정말 쉬운게 아니에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린 아이들에게 긍정의 말버릇을 만들어 주면 노인이 되어도 긍정의 삶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창의력은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어린시절 하얀 도화지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줄 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Sharon_art_studio)
배움이 아닌 경쟁수단으로 생각하는 교육은 창의력에 치명적입니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환경조성을 해줄때 크게 발달합니다.
아이의 선책을 존중해주면서 하고 싶은것을 할때 더욱더 기억력도 좋아집니다.
혹시 아이가 미술을 좋아한다고 해서 아이를 위해 색칠공부(컬리링 페이퍼)를 주고 색칠할 수 있는 색연필이나 크레용을 주십니까?
아이들에게 이미 정형화된 그림 틀곳에 색을 칠하게 하는 건 창의력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저 빈칸에 색을 채워 놓은 것 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들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편하고 자연스럽고 좋아 보입니다.
무조건 순종적이게 하는것은 아이에게 유연성 사고와 창의력, 독창성이 자라나기 힘들게 마듭니다.
TV시청은 아이들의 사회적 교류와 창의력을 방해합니다. TV시청은 아이의 뇌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므로 뇌의 활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영상과 이미지는 아이들이 자연스러움에서 배워나가는 즐거움과 배움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합니다. (@sharon_art_studio)